국내 기업 AX 소식: 공장 AI는 제안하고 사람이 승인한다 (10월 27일 묶음)
LG디스플레이·LG전자·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현대차그룹·SK바이오사이언스·S-OIL·포스코퓨처엠의 공장·공정 AI 소식 8건을 묶었습니다. AI가 제안하면 사람이 승인하거나 가상 팹에서 먼저 시험하는 구조, 흩어진 데이터를 한 플랫폼에 모으는 작업이 여러 회사에서 함께 보입니다.
Executable Digital Twin: 잴 수 없는 유리 용해로 안을 AI로 추정하는 Vivix 시범
브라질 판유리 제조사 Vivix가 Siemens·Snowflake·NVIDIA와 용해로의 executable digital twin을 만들어, 센서를 둘 수 없는 로 내부를 가상 센서로 추정하고 운전원이 자연어로 what-if를 묻게 하는 시범입니다. 시범 기준 전망은 에너지 3~5% 절감, 로 수명 1년 연장(벤더 공동 발표)이며, 잔차 감시와 8주 파일럿 계획을 덧붙였습니다.
Siemens Erlangen Factory Agents: 급한 주문에 생산계획 대안을 내고 디지털 트윈에서 검증하는 에이전트
지멘스 Erlangen 전자공장에서 에이전트가 급한 주문에 맞춘 생산계획 선택지를 만들고, 디지털 트윈에서 시험한 뒤 생산 통제 담당의 승인을 받아 허용된 변경만 적용합니다. PCB 검사는 가상 기판과 합성 이미지로 시제품 전에 준비합니다. 시나리오 필드, 권한 표, 6주 파일럿을 붙였습니다.
Simulation-First Development: GM이 배터리 설계 30만 개를 먼저 계산해 차량 개발을 2년으로 줄이는 방식
GM이 실물 셀 하나 없이 배터리 설계 30만 개 이상을 CPU 3억 시간으로 먼저 시뮬레이션해 팩 구상부터 승인까지 한 달에 끝냈고, 같은 방식으로 차량 개발 4~5년을 약 2년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. 우리 R&D에 옮길 스크리닝 파이프라인, 결정 메모, 4주 파일럿을 붙였습니다.
Brain over Body: OpenAI가 휴머노이드를 직접 만들며 몸보다 두뇌에 거는 이유와 2027년 시연
Sam Altman이 Sources 팟캐스트에서 OpenAI가 휴머노이드와 다른 형태의 로봇을 모두 만들겠다고 확인하고, 몸의 설계보다 로봇을 움직이는 두뇌가 더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. Fortune 인터뷰에서는 2027년에 시연을, 거리의 로봇은 그 뒤 몇 년이라고 했습니다. 소프트웨어 AI 기업이 하드웨어까지 수직 통합하는 흐름을 정리하고, 우리 현장에서 로봇이 맡을 일을 고르는 방법을 붙였습니다.